강추위의 습격(+ 플로팅 3 개명 최초 공개?)

2025.01.09. 목

by 감우

이렇게 추워도 되나 싶게 추웠던 오늘. 잠자고 있던 롱 패딩을 꺼내지 않을 수가 없었다... ㄷㄷㄷ 요즘 눈 뜨고 있는 모든 시간이 정신없는 상태인데 대체 왜 그러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좌우지간 바쁘긴 엄청 바쁜 일상이 이어지는 중. (뭐지 대체?)


아무튼 오늘은 징글맞게 추운 날이라 여섯 번째 0원의 날이 올 수도 있겠다 생각했으나, 기대 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감사했던 하루ㅜㅜㅜ 어제 못했던 새 상품 입고를 잡았고, 머릿속에 굴러다니던 아이디어를 끄집어내어 연필 디피를 변경했다. 근데 여기서 반전은 연필 디피 바꾸면 공간이 꽤 확보될 줄 알았는데... 왜 또 자리 없...ㅜ 오늘 출근해서 빈틈없이 꽉 찬 플로팅을 둘러보다 살짝 현타가 와서 새 상품 주문은 일단 좀 미루기로 한다.... 진짜로 둘 데가 없어요.... 윽...


다음 주에 주문한 목재로 선반 리폼만 해 주고 나면 1월 목표로 잡았던 일들은 어느 정도 끝날 듯. 그럼 이제 다음 주부터는 슬슬 온라인 시동을 걸어볼까? 혼자 하기 버겁다느니 한계가 있다느니 연말부터 지금까지 한껏 징징거리긴 했지만, 사실 플로팅 모토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습니다.

1_ 완벽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2_ 할 수 있는 만큼만 합니다.

3_ 할 수 있는 만큼은 반드시 합니다.


그러니까 온라인도 완벽하진 않더라도 일단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되죠! 완벽을 추구하려다 멈춰 버리는 것보다 난장을 지기더라도 아무튼 앞으로 나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뒷걸음질을 치더라도, 그건 그거대로 괜찮은 거 아닐까요? 멈출 바에는 차라리 뒷걸음이라도 갈래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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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일들 :) 가지고 있던 약장을 활용한 뉴 디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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