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8. 화
오늘도 눈발 날리는 하루. 솔직히 최악을 예상하며 출근했으나 그건 또 아니었다. 손님은 12분 밖에 안 오셨지만 구매 고객님이 10분이셨기 때문. 솔직히 이 정도면 대박 아닌가요?! 최악 예습은 언제나 실패가 없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법을 알게 된달까?
아 그리고 더 대박인 것은 드. 디. 어! 스마트스토어 첫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어젯밤 주문이 들어왔는데, 얼마 전 두 건의 주문과 두 건의 취소 이력이 있기 때문에 또 취소당할까 봐 조마조마했으나.... 이번엔 취소 안 하시려나 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 주문, 첫 고객은 그 특별함이 남다르다. 그래서 이 감격스러운 순간을 릴스로 남겨 보려 했으나 나는 정말 스타가 될 자질이 없다.... 영상을 찍는 나를 나 자신이 못 봐주겠음....ㅜ 그래서 포기하려는데 천사 같은 옆집 사장님이 친히 플로팅까지 오셔서 찍어 주고 가셨고요? ㅋㅋㅋㅋ 이번엔 처음으로 목소리 녹음 영상에 도전해 보려 합니다..!
너무 감사해서 구구절절 손 편지에 작은 선물까지 챙겨 넣어 포장까지 완료! 금요일 출근하자마자 택배 보내러 갈 예정!
+) 출장 갔던 남편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칼퇴하고 치킨 먹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