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3. 화
비 왔다가 눈 왔다가 대체로 스산했던 하루. 손님은 적었지만 방문객 수에 비하면 꽤 선방한 매출로 마무리.
이번 주 온라인 업로드를 못 했다. 안 한 것일 수도 있다. 솔직히 조금 쉬고 싶었다. 그렇다고 쉰 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그랬다.
내일은 플로팅의 휴무일이자 크리스마스이브! 작년에 건너뛰었던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기로 했다. 우리 부부의 크리스마스 파티란, 그냥 집에서 맛난 거 왕창 만들어서 계속 먹는 것. 달달한 크리스마스 영화 하나 곁들이면 파티 완성. 그래서 졸지에 대장을 봐 버렸닷. 이런 대장은 정말 오랜만인데... 오랜만에 실력 발휘 좀 해 볼까나?! (흑백요리사 보면서 요리해야징)
이번 주는 토요일 임시 휴무까지 이틀을 쉬는 주간. 연말 장사가 꽤 잘 되고 있어서 이게 맞나 싶긴 하지만, 이왕 쉬기로 한 거 병원 갔다가 나들이라도 가 볼까나?
이제 내년 준비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기가 되어 2026 스티커와 행택 발주를 넣었고, 다이어리나 크리스마스 장식을 빼고 나면 빈자리가 제법 많이 생기는 상황이라 1월엔 새 상품이 많이 들어와야 할 듯하다. 벌기 무섭게 써야지, 그게 장사지, 암요 암요!
아무튼 저는 이만 퇴근을!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이브~!
* 플로팅 일기는 크리스마스에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