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금
오늘 문득 생각이 났다. 새해 목표 유튜브 시작하기라고 했던 거... ^^ 정작 현실은 유튜브는커녕 인태기가 심각해짐. 1월의 절반이 지났다. 절반의 매출로는 역대 최고치가 아닐까 싶은 1월. 새해엔 역시 문구 쇼핑이지. 암, 암.
오늘로 지금까지 들어온 상품들의 입고 작업은 끝! 온라인 업로드해야 할 상품들이 차곡차곡 쌓였고, 이번 달 발주 내역 정리는 시작도 못했고, 새해부터는 플로팅 소식 포스팅을 부지런히 하려 했는데 하나도 올리지 못했다. 할 일은 쌓여가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 데다, 집중력은 점점 떨어지니 큰일이다. 매일 부산을 떨며 하루 종일 뭔가를 하긴 하는데 조금도 진전되지 않는 듯한 이 답답한 느낌.
오전부터 보험 상담하고 다음 주 요가 수업 예약하고 파슬리 상점 내지 주문도 하고 두쫀쿠도 사고 업무 외 일도 많이 했던 하루. 두쫀쿠가 난리인데 오늘 가서 두쫀쿠 릴스라도 찍어볼까나. 나도 두쫀쿠 버스 타고 싶다구~~
밀린 입고는 무사히 마쳤으나 오늘 하려던 일을 다 하지는 못했고, 그래서 일단 내일로 다 미뤄두긴 했는데 내일 만약에 상품이 입고된다면 또 계속 밀리겠지.. 오늘 일기에는 대체 뭔 소리를 써놨는지 모르겠네. 뇌가 또 멈춘 듯하여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