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따라 자주 생각하게 된다.
나는
언제부터 감정을 느끼지 못했지?
늘 괜찮은 척, 바쁜 척,
별일 아닌 척하며 살아왔다.
나이 들어서야, 상담실 안에서야
비로소 터져나오는 눈물들을 보며
‘감정은 살아 있었구나’라는 걸
다시 깨닫게 된다.
상담사로서 많은 어르신들을 만나며
말 한마디에
마음이 살아나는 순간들을 지켜봐왔다.
이 블로그 [두번째봄날]은
그런 순간들을 기록하는 곳이다.
감정이 조용히 피어오르고,
말이 되지 못했던 마음이..
말이 되는 그 순간들.
그런 이야기들을 천천히 풀어내보려 한다.
감정은 늦게 와도..
결국
도착하니까요~
✨ '착함'과 '눈치'로 웃다가 울다가 아파오는 K-가족 처방전 !
✔️ 부모 세대 : [내 인생인데, 왜 눈치만 보고 살았을까?]- "눈치로 버틴 인생에서, 나로 사는 인생으로"
✔️ 자식 세대 : [착하게 사는 게 뭐가 그리 중요하노?(개정판)]- "착함의 무게 "
"'착함'은 병이 되고, '눈치'는 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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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의 모든 글은 내담자 보호를 위한 상담 윤리에 따라 여러 상담 경험을 종합하고 각색하여 구성한 교육용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