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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포티
40의 시작 인생, 공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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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사이
어두컴컴한 방에서 글쓰기를 좋아하며, 혼잣말을 즐기는 행동주의자. 인생 후반전을 고민하고 선택하고 실천하는 신중년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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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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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한호산구씨
찾아보니 물경력이 아닌 무경력자였다는걸 깜빡했던 2024년, 희귀질환 진단을 받았습니다. 과거의 아픔, 인간관계 모두 미니멀리스트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보에세이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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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제이유니버스
수영, 걷기와 읽기를 좋아하며 경제적 자유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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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염부
60년대생 부모님 슬하에서 아직도 머물고 있는 90년대생입니다. 적절한 글쓰기 교육을 받지 못한 대신 공들여 써봅니다. 1959년에 촬영한 달의 뒷면 사진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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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하나씨
하노이에 깃든 시간을 따라 매일 새로운 세계로 나아갑니다. 오늘의 모든 것을 빛나게 하고 싶은 이방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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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벼리
감성적이지만 걸쭉한 입담을 좋아하는 중년입니다.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씁니다. 우울증의 전적과 흔적이 있으나 가끔 조증 환자처럼 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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