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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랑
나를 찾기 위해 목숨 걸고 글을 씁니다. 지금 이 순간 더디더라도 천천히 씁니다. 내가 알고 있는 만큼만 시를 짓고 글을 씁니다. 그래서, 내가 나답게 살기 위해 나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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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써니
매일 새벽 읽고 쓰고 달리는 삶을 삽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살기 위해 행동하고 있습니다. 토끼 같은 두 아이와 새벽 기상 동지인 남편과 오늘도 성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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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
본캐는 직장인 부캐는 고시원 원장.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사랑하는 워킹맘, 진솔 담담하게 글을 쓰려 합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기는 애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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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남자
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여자 나르시시스트 스토커와 이혼중입니다.진실을 알려드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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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음
색색의 인연 조각들을 모아서 조금씩 풀어 보려 합니다. 따스한 시선으로 격려해주시고 제 글을 읽고서 조금이나마 웃으신다면 글 쓴 보람이 있을것입니다.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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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외곽 한국여자
파리외곽거주. 국제결혼 혼혈아육아 교육(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국제박람회통역 번역 파리가이드 파리명품구매대행 동네프랑스중학교생활지도교사 등 잡다하게일해왔어요.. 온유한삶을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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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
오늘도 감사합니다. 인생 로드 달리면서 떠오르는 영감을 글로 담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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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자립준비청년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 덕에 씩씩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고립·은둔청년 지원단체에서 근무하고, 오후에는 학원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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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비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을 베이스로 철학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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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PD
- SBS PD -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 미학전공자 - 예술학박사 - 그리고, 속물근성 있는 중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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