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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액세서리
고가의 예물용 진주보다 가성비와 패션성이 높은 것이 바로크(baroque) 진주 목걸이다.
일그러진 알이 특징이라 못난이 진주라고도 불리는 바로크 진주는 오히려 알의 불규칙한 모양이 캐주얼하고 부담 없는 분위기를 연출해 주어 어떤 옷차림에도 스타일리시하게 잘 어울린다.
처음으로 도전해 보는 거라면 상의와 같은 색 계열의 목걸이를 맞춰보자. 은은한 빛이 자연스럽게 나와서 튀지 않으면서도 화사하게 보인다.
개개인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찾아주는 이미지에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