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를 기다리며.. no.161

술래잡기

by 고태환





고도의 활동성은 나날이 좋아지고.

다시 출근하게 된 정아는 점점 지쳐가고..

잦은 야근과 술자리에 나는 점점 고도의 깨어있는 모습을 마주하기 힘들고..

정아는 더 지쳐가고..

고도는 정아에게 놀아달라 더 집착하고..

지금 우리 집의 모습이다.

고생이 많아 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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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 하!

크게 웃으며, 잡아보란다.




# 아이들의 체력이 성인들보다 좋다는 걸 체감하는 요즘이다.

지침 없는 고도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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