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를 기다리며.. NO.278
처가집에 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 고양이와 고도가 함께 있는 사진은 별로 없었는데정아동생이 보내줬다아래는 고도와 고양이그리고 잠이든 고도모습을보니 3개월쯤은 전의 사진인듯 하다
고태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