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를 기다리며.. NO.319
< 고도 + 또또 편 >
오늘 오전 정아와 또또가 산후조리원을 나왔다
장모님께서 고도와 먼저 우리집에 와 계셨는데
집으로 들어오면서 정아는 걱정을 했다
내가 또또를 안고 들어가는 모습을 고도에게 보여줘도 될까?
하는 고민이 그것이었다
조심스레 문을 열고 정아가 또또를 안고 집으로 들어왔다
고도의 반응은 생각보다 쿨했다
"엄마왔네~"
라고 이야기하고는 무척 기뻐했다
오늘 출근했던 나는 정아가 집에 도착한 뒤에도 한참이 지나서야 집에 도착했다
아래 사진은 우리 네식구가 처음 집에 들어온 기념으로 올린다
정아와 고도와 또또
우리의 집에서 찍은 세 사람의 모습이 보기 좋다
역시 복잡하고 힘들어도 가족은 함께여야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