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싸개

고도를 기다리며.. NO.326

by 고태환




< 또또 편 >

신생아는 보통 속싸개 라는 천으로 양팔을 묶어둔다
산후조리원에 따르면
엄마의 배속 좁은공간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팔이 자유롭게 움직여 버리면 신생아가 놀라기 때문이며
아기의 안정을 위해서 당분간은 양팔을 묶어 주라는 설명이다

그리고 신생아의 베냇 저고리는 손부분이 주머니 형태로 손을 감싸고 있는데
이는 아기가 자신의 손으로 스스로에게 상처를 내는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아기의 살은 여리고 약해서 스스로의 손톱에도 쉽게 상처가 난다

아래 사진은 또또에게 속싸개를 씌우는 정아의 모습이다
고도 신생아 적에 비하면 꽤나 능숙한 솜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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