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방울

고도를 기다리며.. NO.363

by 고태환



< 고도 편 >


이번 주말은 고도와 둘이 춘천에 방문했다

춘천에서 집으로 출발전 집에 돌아가자는 의미로 고도에게
"엄마 보러 가자" 하고 말했다
내 말을 들은 고도가 아버지(고도의 할아버지)께 달려가더니
"아부지 엄마한테 가자" 하고 말했다
늘 춘천에서 돌아올때는 아버지와 떨어지는걸 아쉬워 한다





춘천에서 돌아오기 전에는 부모님이 하시는 닭갈비집에 들러 인사를 하고 온다
보통은 낯시간에 출발해서 가게에는 어머니만 계시는데
들를때마다 어머니는 고도의 손을 잡고 근처 편의점에서 군것질(대체로 바나나 우유) 할 것을 사주신다

오늘도 어머니는 고도와 편의점에 들렀다오셨는데 바나나우유 하나와 뽀로로 모양의 캐릭터 제품을 4개나 사오셨다

고도가 편의점에 도착하자마자 "뽀뽀~다" 라고 외치더니 달려가 4개를 챙겼다고 했다
어머니는 두고 먹으면 되겠지라는 생각에 사오신듯한데 사오고보니 비누방울 이었다 -.-;;
결국 뽀로로 한개와 크롱(공룡)모양 한개만 두고 비누방울 두개는 반품했다

아래는 오늘 어머니와 고도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담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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