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를 기다리며.. NO.390
< 고도 + 또또 편 >새로 장만한 또또의 의자에는 바퀴가 부착되어 있다고도가 앉아 있는 또또를 바라보다가 대뜸 "동생 빠방" 이라고 말하며 손가락으로 의자를 가르키더니 정아와 내 눈치를보며 조심스레 의자를 견인해간다그 모습이 흥미로워 가만히 보고 있었는데거실 중앙에서 의자를 베란다쪽으로 밀어두더니 혼자 등돌려 돌아온다아래는 그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고태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