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램

고도를 기다리며.. NO.403

by 고태환




< 고도 편 >

또또의 예방접종 때문에 소아과에 들렀다
또또는 아무것도 모르고
고도는 병원이란 공간에 잔뜩 겁을먹고 있었다
들어오자마자 나가자고 때쓰는 고도를 정아가 안았다
품에 안은 고도의 귀에데고 정아가 속삭이기 시작했다

고도에게 두려움이 사라졌을거라 생각지는 않지만 그래도 정아의 노력으로 조금이나마 안정을 찾은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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