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도를 기다리며.. NO.453
< 또또 편 >
또또는 옹알이가 늘었다목소리도 커지고 전보다 긴 호흡으로 소리를 이어간다조금 특이한 것은 입에서 소리를 뱉은 후 뱉은만큼의 시간동안 반대로 숨을 들이키듯 소리를 들이키는데 그렇게 들이키는 소리는 표현하기 힘든 이상한 소리가 되어 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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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또또의 할아버지와 또또가 함께 있는 모습이다눈 맞춰주고 자신에게 말을 걸어주면 이전보다 더 즐거워한다
고태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