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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고도를 기다리며.. NO.465
< 고도 + 또또 편 >
고도의 강제 뽀뽀
동생의 뒤집기를 방해하고 난 뒤 방해하지 말라고 이야기한 내 눈치를 보던 고도가 "동생 이뻐" 라고 말하며 또또에게 입을 맞춘다
고태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