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도를 기다리며.. NO.506
< 고도 편 >
고도가 붙박이장을 어지럽혔다엉뚱하게도 그 화가 내게로 왔다조만간 쌓아두었던 만화책을 다 버리기로했다
고태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