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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지내는 중 고도와 또또

고도를 기다리며.. NO.521

by 고태환




< 고도 + 또또 편 >


차례상 앞에서
"아기 절 못해"라고 말하는 고도
아직 차례상 분위기가 낯선가보다


또또는 최근들어 피곤함을 못견뎌한다
이전 같으면 바운서에 올려주거나 우유를 먹으면 쉽게 잠들곤 했는데 이제는 잠들때까지 안고 토닥여주어야 잠에 든다
음식 차리는 내내 징징데더니 차례 시작 직전에야 잠에 들었다
아래 사진은 차례지내는 동안 방안에 잠든 또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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