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를 기다리며.. NO.628
< 또또 편 >
또또가 배밀이로 움직이는 것을 신기해하신 어머니가 또또를 향해 다가오라고 손짓했다
오해인지 질투인지 어머니에게 먼저 다가온 것은 깜순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