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보며 노는 형제

고도를 기다리며.. NO.635

by 고태환


< 고도 + 또또 편 >


침대 위에 있는 또또와 눈을 맞춘 고도가 먼저 미소를 지었다
형의 웃는 모습이 좋았는지 또또 역시 미소를 지으며 몸을 일으켜 형의 얼굴에 집중한다
마주보는 형제의 모습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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