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도를 기다리며.. NO.643
< 고도 편 >
고도의 눈에 멍이 생겼다 놀다가 어딘가에 부딪혔나보다 한참 울다가 겨우 진정해서는 붉게 부어오른 눈 주위를 가르키며 아프다고 엄살이다... 다행이 눈 주변의 멍은 반나절도 되기 전에 언제 그랬냐는듯 없어졌다 전에 머리에 혹이 생겼을 때도 느꼈지만 아이들의 회복력은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
다행이다 정말
고태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