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모자쓴 고도

고도를 기다리며.. NO.716

by 고태환

< 고도 편 >

모자가 좋은 고도
외출 가기 전 할아버지가 쓴 모자를 보더니 방에 혼자 들어가 모자를 뒤집어쓰고 나왔다

...

사진은 할아버지와 고도



DSC06138-02.jpg
DSC06139-02.jpg
DSC06140-02.jpg
DSC06142-02.jpg
DSC06145-02.jpg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