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할머니가 사주는 킨더조이

고도를 기다리며.. NO.717

by 고태환

< 고도 편 >



춘천에서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는
일하고 계시는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기 위해 가게에 들린다
언제부턴가 집으로 출발 전 어머니는 고도의 손을 잡고 가게 근처의 편의점에 들려 군것질거리를 사주셨는데 ...
최근들어서는 고도가 좋아하는 특정 초콜릿을 자주 사주신다
무려 한판(?)씩이나 말이다


DSC06170-02.jpg
DSC06175-02.jpg
DSC06177-02.jpg
DSC06180-02.jpg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