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태환 Jan 07. 2018

윙크

고도를 기다리며.. NO.767



< 고도 편 >



윙크



2016.06.19.

사진 육아 일기.


작가의 이전글 기저귀 난장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