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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고도를 기다리며.. NO.766
< 고도 + 또또 편 >
포장에 담겨있던 기저귀를 고도가 바닥에 쏟았다그리고 한참을 둘은 즐거워했다
2016.06.18.
사진 육아 일기.
고태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