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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태환 Jan 07. 2018

기저귀 난장

고도를 기다리며.. NO.766




< 고도 + 또또 편 >




포장에 담겨있던 기저귀를 고도가 바닥에 쏟았다
그리고 한참을 둘은 즐거워했다



2016.06.18. 

사진 육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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