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태환 Jan 07. 2018

고도와 몽몽

고도를 기다리며.. NO.765




< 고도 편 >



고도카페 앞에서
고도와 몽몽
인형의 기저귀는 고도가 직접 입혀 줌




작가의 이전글 보기만 하는 화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