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를 기다리며.. no.71

아~ 꾸미

by 고태환





고도의 가장 절친한 친구인 '꾸미'의 목이 떨어져 나갔다.

결국 이렇게 될 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내 예상보다 훨씬 앞당겨진 꾸미의 부상은 조금 충격적이었다.

"오랜만에 정아의 바느질 솜씨를 볼 수 있겠군"하고 생각하긴 했지만,

그와 더불어 꾸미 2 , 꾸미 3 입양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꿰매어서 써야 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혹시 모를 꾸미 회생불능 상태를 대비해서라도 고도 친구의 분신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사진은 꾸미 귀를 빨다 잠이든 고도의 모습이다.

사진이 조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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