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와 나
참 재미난 장면을 정아가 찍었다.
낮잠 자다 일어난 나는 돌잔치 관련 문자를 보내고 있었고, 고도는 떼쓰다 지쳐 옆에 쓰러지듯 앉아있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TV에서는 어떤 흥미로운 혹은 시끄러운 장면이 나왔고,
고도와 내가 동시에 TV를 바라보았나 보다.
정아가 찍은 나와 고도의 모습이 재미있다.
고태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