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에

내 마음속에

by 류이선 Ryu Ethan

북촌에

가고 싶다.


북촌은
항상 내 마음속에 있다.


내 어릴 적 살던 그 동네
그곳은 사람들이 좋았다.


서울 같지 않은 동네 분위기
한옥의 그윽함에서 나오는 여유였을까.


우리 민족은 원래
희고 친절한 사람들이었지.


아마, 북녘의 동포, 그 사람들도
그렇겠지. 그들도 그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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