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무 당연해서 지나치고 있는 소중한 것에 감사하며
그냥 내 주변에 항상 있어서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던 것을 하나씩 찾아서 그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매서운 겨울을 온몸으로 이겨내고 힘겨운 숨으로 싹을 틔우고 잎을 물들이기까지 몸살을 앓았을 테지만 나무는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처럼 생각했다. 늦었지만 잎새 하나하나에 감사를 전한다.
그리고 내 주위를 돌아보며 너무 당연해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것의 소중함을 찾아가는 여행을 시작해 본다.
삶을 액자 구성처럼 살고 싶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