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s 아리랑-7(6)

탈북자 출신 소년 스티브가 세계적인 우주 과학자가 되기까지

by 버드나무

대표의 말에 스티브의 아버지는 잠시 침묵했다.


탈북자 소년 출신으로 자신이 입양한 아들 스티브의 소원인 우주에서의 통일 한국 건설을 이루어 주지 못해서 안타까운 마음이 다시 스티브 아버지를 괴롭게 하고 있었다.


이윽고 스티브 아버지는 말을 이었다.


“제가 세계 모든 곳에서 반가이 맞아주지 않던 가엾은 어린 탈북자 소년 스티브를 입양해서 키웠습니다. 어린 탈북자 소년 출신의 스티브가 세계적인 우주 과학자로 잘 자라 준 것이 정말 대견스럽습니다.


아들 스티브는 아직도 지구에서 한국이 분단국가로 남아서 남한과 북한이 서로 싸우는 현실에 누구보다도 가슴을 아파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들 스티브는 북한에서 살다가 못 견디고 어린 나이에 탈출을 해 보았기 때문에 북한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인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꼭 한국의 남한과 북한이 통일을 했으면 하는 소원을 갖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아들 스티브가 목숨을 걸고 어린 소년 시절 북한을 탈출하기 전의 고향 마을을 다시는 가지 못할 것 같다고 한숨짓는 모습이 저의 마음을 울리기도 했습니다.


아들 스타브가 북한을 탈출할 때 가져온 북한 고향 마을의 흙을 아들 스티브는 지금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아들은 언젠가는 조국인 한국이 통일이 되어 다시 북한의 고향 마을을 갈 수 있기를 매일 기원하고 있습니다.


아들 스티브는 매일 아침 일어날 때 그리고 매일 잠을 자기 전 항상 북한 고향 마을 땅에서 가져온 흙을 만지면서 우주 과학을 연구했습니다.


그렇게 결기를 갖고 우주 과학을 연구한 끝에 세계 최강국의 내놓으라 하는 최고의 우주 과학자들도 개발하지 못한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어떻게 어려서부터 최고의 연구 시설과 최고의 교육을 받으면서 자란 세계 최강국들의 최고 우주 과학자들도 개발하지 못하는 우주 프로젝트의 핵심 기술을 어디서도 반겨주지 않던 탈북자 소년 출신의 스티브가 개발할 수 있었겠습니까.


저는 아들 스티브가 저에게 입양되기 전에 살던 북한 고향 마을의 흙을 매일 어루만지면서 아들 스티브가 통일 한국을 기원하면서 큰 뜻을 가지고 우주 과학을 연구했기 때문에 인류 최초로 사람이 우주에서 생활하고 거주하는 우주 프로젝트의 핵심 기술을 아들 스티브가 개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들 스티브가 비록 어렸을 때는 북한에서 고생을 하면서 우주 과학을 공부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단순히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보다는 통일 한국을 우주에서 건설해 보겠다는 큰 꿈을 가졌기 때문에 세계 최강국의 최고의 우주 과학자들도 개발하지 못하는 핵심 기술을 개발해 주어서 이제 꿈에 그치던 인류의 우주에서의 생활과 거주를 현실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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