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우주 과학자가 된 탈북자 소년의 압록강 밑 고향 마을
“제가 탈북하기 전에 살던 곳이 바로 압록강 밑의 마을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떠났지만 지금도 꿈속에서 나올 정도로 그 마을을 잊을 수 없습니다.
황소가 걷고 오염되지 않은 맑은 시냇물이 흐르던 고향 마을이 생각납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고향 마을을 저는 노예 같은 생활과 세뇌 학습을 피해서, 사람을 기계 같이 취급하는 인권 탄압을 견딜 수 없어서 탈출해야만 했습니다.
정치 체제의 대립으로 만들어진 분단국가에 저의 고향 마을이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저는 분단국가의 국민으로서 겪어야 하는 고통과 박해를 받았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정치와 이념의 대립으로 사람들이 박해받는 세상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저의 고향 마을이 분단국가에 속하지 않았다면 저는 고향 마을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로봇 같은 노예 생활과 세뇌 학습을 강요하는 분단국가를 없애고 반드시 통일 한국을 건설하는 것이 저희 평생소원이 되었습니다.
제가 어린 소년 시절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한 후 세상에서 버림받고 갈 곳이 없을 때 우주 과학자 아버지에 의해 입양된 후 저는 죽기 살기로 우주 과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주 과학자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서 저는 인류를 우주에서 생활하고 거주하게 하는 기적의 우주 기술을 개발해 내었습니다.
그렇게 제가 인류의 역사를 바꾸는 우주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우주에서의 통일 한국 건설의 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개발한 우주 기술로 지구에서는 이루어지지 못한 통일 한국의 꿈이 우주에서라도 이루어져서 우주에서의 통일 한국이 건설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세계 최고 기업의 대표는 이제는 세계적인 우주 과학자가 된 스티브의 격정에 찬 말을 듣고 스티브가 어린 나이에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한 후 세계적인 우주 과학자가 되어 기적의 우주 기술을 개발하기까지의 인생 역정이 머리에 그려지는 듯 침묵 속에 잠시 생각에 잠겼다.
“아, 그런가? 자네가 어린 소년 시절 북한을 탈출하기 전 살았던 마을이 압록강 밑의 마을인 거야? 이거 보통 인연이 아닌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