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Mars 아리랑

Mars 아리랑(Arirang)-11(6)

버림받은 탈북자 소년을 세계적 우주과학자로 키운 은혜에 보답할 것인가

by 버드나무

정치 이념의 대립으로 그야말로 세상에서 버림받은 북한을 탈출해야만 했던 어린 탈북자 소년 출신인 제가 지금 지구에서 가장 골치 거리인 강대국의 유럽 침략을 막아내는 기술을 개발한다면 세상에서 버림받았던 어린 탈북자 소년 출신인 저를 과감하게 입양해서 세계적인 우주 과학자로 키워 주신 저의 아버지의 은혜를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길이 될 것 같습니다.


로봇 겉은 노예 생활을 해야 하는 북한을 탈출해야만 했던 제가 세상에서 버림받았을 때 저를 입양해서 세계적인 우주 과학자로 키워 주신 우주 과학자 아버지의 은혜를 생각해서라도 저는 제가 개발한 우주 기술을 이용해서 개인적인 수익을 갖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데 사용하고 싶습니다.


저의 땀과 노력이 깃든 우주 기술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지구 전체 땅을 살 수 있을 정도로 크더라도 세상에서 버림받은 어린 탈북자 소년이었던 저를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입양해서 세계적인 우주 과학자로 키워 주신 아버지의 은혜를 생각하면 아무리 큰 수익이라도 저는 욕심을 버릴 수 있습니다.


북한을 탈출한 후 온갖 고생을 한 저로서는 솔직히 제가 이번에 개발한 역사적인 우주 기술, 사람을 우주에서 생활하고 거주하게 하는 우주 기술로 보란 듯이 수익을 확보해서 과거 제가 겪었던 고난에 대한 보상을 받고 떵떵거리면서 호화롭게 과시하면서 살고 싶은 욕심도 마음 한 편에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세상에서 버림받은 어린 탈북자 소년이었던 저를 입양해서 세계적인 우주 과학자로 키워 주신 아버지의 뜻을 생각해서 그런 개인적인 욕심은 갖지 않도록 마음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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