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Mars 아리랑

Mars 아리랑(Arirang)-11(10)

강대국 독재자의 재산을 빼앗아 유럽국가 피해자에게 줄 것인가.

by 버드나무

우주 프로젝트에 후원금을 지원해서 어린 탈북자 소년 출신 스티브가 우주 기술을 개발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 대표의 따뜻한 제안에 스티브의 가슴에는 감동이 밀려왔다.


세계 최고 기업의 대표이면서도 그는 현실에 눈 감지 않고 강대국의 유럽 국가 침략을 걱정하고 있었다.


“대표님, 제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말씀해 주시니 저에게 밝은 빛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강대국이 지금 유럽 국가를 침략하고 있는 순간에 어린 탈북자 소년 출신의 저의 미약한 도움으로 그 강대국 독재자의 재산을 빼앗아서 피해자들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서 노력해 보겠습니다.


정치 이념이라는 것이 사람을 구원해 주어야 하는 것이지 정치 이념으로 사람을 탄압하고 억압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압록강 밑의 북한 고향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지금 제가 항상 갖고 다니는 이 흙이 북한 고향 마을의 땅에서 가져온 흙입니다.


북한 압록강 밑의 고향 마을에서 저는 로봇 같은 노예 생활을 하면서 세뇌 학습을 받았고 그런 생활을 견딜 수 없어서 북한을 어린 나이에 목숨을 걸고 탈출해야만 했던 것입니다.


제가 정치 이념으로 북한에서 겪었던 그런 고난을 다른 사람들이 겪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과거 제가 북한에서 인권 탄압을 받았던 고통을 지금 강대국의 침략으로 유럽 국가의 국민들이 받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어린 탈북자 소년 시절 세상의 버림을 받았을 때 저를 입양해서 세계적인 우주 과학자로 키워 주신 우주 과학자 아버지의 은혜 그리고 지금 앞에 계시는 대표님이 제가 우주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지원해 주신 은혜를 반드시 보답하기 위해서 강대국 독재자의 재산을 꼭 전 지구를 뒤져 찾아내어서 그 독재자의 인권 탄압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피해자들의 피해를 보상해 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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