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절을 잊지 않는 탈북자 소년 출신 우주 과학자는 로빈훗이 되는가
어린 탈북자 소년 출신 탈북자인 저는 무슨 수를 쓰더라도 제가 개발한 우주 기술을 변형해서 지금 유럽 국가를 침략하고 있는 강대국 독재자의 재산을 샅샅이 환수해서 그 독재자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피해자들에게 돌려주도록 하겠습니다.
그것만이 어린 탈북자 소년 출신으로서 세상의 버림을 받았던 저를 입양해서 세계적인 우주 과학자로 키워 주신 우주 과학자 아버지의 은혜를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대표님이 저에게 귀중하신 말씀을 해 주셔서 제가 은혜를 보답할 수 있는 길을 찾은 것 같습니다."
대표는 자신의 말을 듣고 전격적으로 실행하겠다고 하는 스티브를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스티브 자네가 북한을 탈출해야만 했던 어려운 시절을 잊지 않고 지금 강대국의 침략을 받고 있는 유럽 국가의 국민들을 생각하는 태도는 나이는 어리지만 내가 존경하지 않을 수 없네.
세상에는 어려웠던 시절을 겪고 성공한 사람들이 많지만 과거 어려웠던 시절을 되새기면서 약자를 도우려고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보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