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소년 출신의 우주과학자가 건네는 흙을 받고 감동하는 강대국 지휘관
아, 이 흙에는 탈북자 출신으로서 세계적인 우주 과학자가 되신 스티브 님의 눈물과 땀이 서려 있는 흙이군요.
북한 고향 마을의 땅을 탈출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스티브 님이 이 흙을 이렇게 평생 간직하는 것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네요.
강대국의 최고 지휘관으로 유럽 국가를 아무 생각 없이 침략하는데 앞장서 온 저도 인간 지옥인 북한을 탈출해야만 했던 스티브 님 같은 입장으로 어린 나이에 저의 고향 마을을 탈출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면 고향 마을 땅의 흙을 간직하고 싶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