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배우로 자리를 잡은 조재윤 님, 무명 배우시절 우리 가족은 굶기지 말아야지, 과연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라는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물론 유명이 되신 조재윤 배우 아직도 취미 생활을 할 때 취미 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 저는 주변 분들에게 항상 물어봐요. 혹시 새로 쓰고 있는 작품이 없는지 제가 할만한 캐릭터는 없는지요" 배우 조재윤은 드라마와, 영화를 쉴새없이 넘나 들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역할 없는지 계속 찾는다고 합니다. "제가 물어보고 찾지 않으면 연락이 안옵니다. 계속 물어보고 두드려야 열리게 돼요"
이렇게 두드리다 보면 전혀 기대하지 않은 곳에서 연락이 와서 실제로 작품에 참여하게 되고 그러다가 기대보다 좋은 성과를 내게 되는 것 같아요. 과거 태양의 후예 추적자 등도 마찬가지였어요. 악역 전문 배우, 신 스틸러 조재윤, 과거에는 악역, 허당 역할, 감초 배우 역할을 주로 했지만 앞으로는 새롭고 신선한 캐릭터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요.라고 본인의 소신을 밝히기도 했답니다.
배우 조재윤은 배우가 된지 오랜 무명생활을 이어오다 최근에야 뒤늦게 빛을 본 배우랍니다. 2003년도에 연극 휴먼 코미디를 통해 데뷔하였고 실제는 EBS에서 방귀대장 뿡뿡이 뽀로로 무대 연출을 담당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가 최근에야 빛을 보게 된 것이죠. 그래서 그랬는지 그는 결혼하는 것에 대해서 상당한 두려움 가장이 된다는 것에 두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가 오랜 기간 무명 생활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특히 무명 배우, 연극 배우로서의 삶이 경제적으로 상당히 부실했기 때문이었죠. 한 명의 여성분을 본인이 결혼하면서 책임을 진다는 게 두려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고 결혼을 결심한 건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배우로 어느정도 성공을 하고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면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그제야 오랫동안 사귄 여자 친구와 결혼을 고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004년 현재의 아내와 처음 만나 2014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고 9살 연하의 쇼핑 호스트인 그녀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배우 조재윤은 다양한 취미 생활을 하는 걸로 유명하답니다. 여행, 요리, 그리고 낚시, 바이크 라이딩, 그리고 최근에는 굴착기 운정 등 정말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긴다고 합니다. 거기에 술과 대화하는 것도 즐긴다고 합니다. 언젠가는 예능에 출연하는 것도 해보고 싶다고 속내를 밝히기도 했답니다.
'뭐 돈벌수 있는 게 없을까? 취미로 끝나지 않고...' 아직도 그는 무명 시절에 그가 걱정하던 그때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무명 시절로 돌아간다면, 지금과 같이 돈을 벌지 못한다면 인기가 떨어진다면 무엇을 하면 살아야 할까 우리 가족은? 이란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그의 취미 생활은 돈을 벌 수 있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는 지금이야 예능이나, 영화에서 그를 불러 주고 있지만 이러한 작은 인기가 언제까지 갈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답니다. '누구나 인생에 굴곡이 있잖아요. 오르는게 있으면 내려가는 게 있고...' 자연스레 가장의로서의 무게와 현실의 부담감이 항상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취미생활 하나도 돈을 벌 수 있는 취미를 갖기 위해 노력한다고 합니다.
' 아 나는 머리가 안좋아, 그러니 먹고살기 위해서 자격증을 따야겠다. 어떤 자격증을 따야 할까'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했다고 합니다. '과거 연극 무대에 섰던 시절에는 드릴, 톱, 공구를 이용해서 무대를 직접 만들었을 때 그때 무엇인가 희열을 느끼고 흥분되었어요. 지금도 조재윤 님은 나무와 공구들만 보면 마음이 설렌다고 하네요. 그는 목공 관련 자격증에도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태양의 후예 촬영 당시 유심히 보았던 굴착기 운전 모습... 그는 속으로 ' 아 꼭 한번 자격증을 따 봐야 하겠다' 라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굴착기 운전 학원에 가서 실제로 굴착기 운전을 배우고 나서 월 수입은 얼마나 되고 장비는 꼭 구매해야 하는 건지 등을 유심히 문의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실제 굴착기에 올라타서 처음 주행했던 조재윤, 가장 어려운 난코스에서도 불합격 없이 바로 통과 하는 모습에 보슨 사람들도 정말 운전 잘한다며 감탄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 혹시 미리 연습하고 오신거 아니죠?" 말한 정도로 뛰어난 주행 실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배우 조재윤의 취미생활은 바로 바이크 타기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그의 두 번째 바이크를 출고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SNS를 통해서 공유하기도 했답니다. 그의 모터사이클 사랑은 정말 대단하다고 합니다. 그의 두 번째 애마 개봉 때는 김병만 님이 함께 해주었다고 합니다. 조재윤, 김병만 님을 포함한 많은 연예인들이 촬영이 없는 휴일에는 모터 사이클을 타고 그들만의 라이딩을 즐긴다고 합니다.
이제 여유가 생길때는 온전히 본인만을 위한 시간 그리고 취미를 꼭 즐기시길 바랄게요.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