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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생나침반 Dec 23. 2021

마마무 솔라, 무려 45억짜리 건물을 전액 현찰로 구매

유명 걸그룹 솔라, 그녀가 무려 45억을 현금을 주고 산 신촌의 건물이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올해 1월에 신촌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지하 1층 그리고 지상 4층짜리 건물을 현금가 45억에 구입했다고 합니다. 아무리 걸그룹 중에 성공한 그녀이지만 어떻게 무려 45억 원이나 되는 돈을 전액 현금으로 지불하고 건물을 구입할 수 있었을까요. 그 자세한 이야기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솔라는 마마무로 데뷔했으나 원래의 꿈은 항공사 승무원 이였다고 합니다. 승무원이 되기 위해서 꿈을 키우던 중에 홍대 거리에서 있었던 노래 부르기 이벤트에 참여했고 우연히 현 기획사에 눈에 들어 캐스팅이 되었다고 합니다. 14년 6월에 데뷔 앨범을 발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마무의 뜻은 마마 즉 엄마처럼 친숙한 음악을 하겠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코로나 확산전에 마마무는 하루에 행사를 무려 3~4개씩 한 달 내내 했다고 합니다. 수입은 정산 후 1년간 본인 수입의 절반을 부모님께 가져다 드렸다고 합니다. 솔라님 역시 가족을 챙기는데 정신이 없었다고 합니다. 


마마무 솔라, 가창력 뿐만 아니라 유창한 일본어 실력도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어 공부를 채 몇 달 하지 않은 상황에서 막힘없는 일본어 실력을 보여줘 그녀가 얼마나 부단히 노력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인 것 같습니다. 



마마무 솔라님이 화보 촬영이라는 목표를 위해서 무려 2달 동안 양치승 관장과 함께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탄탄한 근육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한 잡지 표지 모델이 되기 위해서 2달동안의 지옥과 같은 다이어트와 트레이닝을 견디어 낸 셈이죠. 처음 시작할 당시의 체지방률은 22.4% 돼지의 체지방이 25~30% 사이라는데 솔라님의 체지방도 엄청난 셈이었죠.


고강도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서 점차 몸을 만들었고 근육은 20kg 이상 체지방은 16%까지 떨어트렸다고 합니다. 약 두달 동안의 트레이닝으로 잡지 표지 모델로 성공적으로 데뷔했고 양치승 님과 솔라님의 역대급 화보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마마무 솔라의 유튜브 수익은 300만명 가량 된다고 합니다. 100만 명일 때 수익이 무려 1억 원 현재는 300만 명가량으로 수익이 한 달에 무려 3억 원가량 된다고 합니다. 3억이면 1년이면 유튜브 수익만 무려 36억 원에 이르게 되는 셈이죠. 1년 몇 개월만 유튜브 활동을 하면 신촌의 건물 한 채가 생기는 셈이네요.

우리나라의 연예인 유튜버 중에서 3위에 해당할 만큼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녀의 유튜브 이름은 솔라시도, 메인 컨텐츠는 다양한 것을 시도하기로 매번 다양한 미션을 시도하고 성공하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합니다. 



마마무 솔라가 구입한 신촌의 건물은 신촌역에서 불과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완전 역세권 건물이라고 합니다. 건물 전체가 근린 생활시설로 총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이라고 합니다. 1층에는 횟집, 2층에는 식당 등이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3~4층은 현재 사무실로 활용 중에 있다고 합니다.


대지는 약 70평 연면적 172평 건물로, 신촌역 먹자 상권에 위치해 있는 알짜 건물이라고 합니다. 주변 상권이 예전의 이대 상권의 명성이 사라진지 오래이지만 신촌역에서 상당히 가까운 초역세권에 위치한 건물이라 임대는 문제없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건물은 준주거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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