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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원저와 주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와 여러 생각들을 담아냅니다.
- 마음자리한국아들러상담학회 아들러상담전문가 1급 / Adlerian / 불완전할 용기
벼랑끝벼랑 끝의 브런치입니다. 글 쓰는 걸 취미로 합니다. 이것저것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씁니다. 영화리뷰 빼고는 웬만하면 다 재밌습니다.
뚜샷뜨아커피향이 가득한 시간을 이야기로 채우기 좋아하는 아들 둘 엄마, 중국어 공부가 취미인 중국어 강사입니다.
나소공나눔과 소통, 공감을 전하는 나소공입니다. 빛과 어둠이 어울려 하루가 되듯 기쁨과 슬픔을 엮어 문장으로 만드는 작업! 삶이 글이 되는 순간을 즐기는 작가이고자 합니다.- 메아리8년간 은둔형 외톨이였던 아이와 세상을 연결한 징검다리 엄마. 고통으로부터 자신을 치유하고 사링해 가는 여정을 글로 씁니다.
그로칼랭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영글음깃털처럼 사뿐히 흔들리다 화살처럼 날카롭게 내리꽂는 글을 추구합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 살아요.
Off the record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지향합니다. 이성적인 디자이너였고 감성적인 컨설턴트이자 몽상을 즐기는 칼럼니스트입니다. 브랜드, 패션, 럭셔리, 아트, 경영에 대해서 글을 쓰고 강의 합니다.
Dave게으른 삶속에서 발견하는 아이디어. #스타트업 #실리콘벨리 #생산성
별쌤 이종희어린이와 청소년, 부모님들을 만나는 일을 하고, 읽고 쓰고 달리는 걸 좋아합니다.
묘보살과 민바람꼭 단단해지지 않아도 좋다는 단단함. 엉뚱하고 민감하고 산만하게 잘 살기.- 김혜령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이연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