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위하여'
세상은 시끄럽고,
마음은 자주 흔들립니다.
복잡한 자본주의의 흐름,
끊임없이 쏟아지는 자극과 가짜 뉴스,
비교와 욕망을 부추기는 사회 속에서
나 자신을 지키는 일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요’라는 단어를 붙잡았습니다.
제가 말하는 고요는
단지 조용하고 평화로운 상태가 아닙니다.
그것은 혼란 속에서도 마음의 중심을 잃지 않는 힘,
세상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삶의 방향을 스스로 붙드는
내면의 평정심을 뜻합니다.
고요는 훈련이기도 하고,
결심이기도 합니다.
불교적 수행을 시작하며,
자연 속에서 그리고 돌봄의 일상 속에서
저는 그 고요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배움을
글로 나누고자 합니다.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고요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표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지리산에서 깨어난 감각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고요함 속에서,
내 맘대로 글을 쓰는 사람 — 피안으로'
작가소개 https://brunch.co.kr/@im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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