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자 업계에서는 최고
안녕하세요. 황금 같은 배당을 받을 때까지 배당주를 매수하는 황금 거북이입니다.
코로나 시대가 시작되고 바뀐 것이 어떤 게 있을까?
바로 집에서 근무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몇 년 전만 해도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사람은 밖에 있는 시간이 많았다. 그래서 자영업자든, 대기업이든 자기가 있는 장소에서 업무의 효율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썼다.
지금은 집에서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집을 꾸미려는 사람들이 많다.
한국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지인 중에는 한샘 인테리어를 맡아서 하는 사람이 있는데 최근 들어 가정집에서도 활발하게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지인이 인테리어 일을 하면서 바쁘구나.'
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인테리어 업무가 바쁘다는 것은 건설사의 실적이 궁금해지고, 인테리어 관련한 주식이 있는지 궁금해진다.
황금 거북이도 역시 인테리어 관련한 주식을 찾아보게 되었다.
물론 황금 거북이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 물어보아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영상을 만들고 나니 생각이 정리될 수 있었다.
아무튼 코메론이라는 회사는 줄자로 유명한 회사이다.
실제로 황금 거북이 집에도 코메론 줄자가 2개나 있는데 이름만 보고 일본 회사 제품인 줄 알았다. 그런데 국내에서 스테인리스 줄자를 만드는 업체 중 인지도가 높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예전 회사의 사무실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노란 줄자를 들고 다녔는데, 그 제품 역시 코메론 제품이었다.
그래서 하나씩 코메론 회사에 대해 확인을 해 보았다.
코메론 회사는 정말 변함이 없는 회사이다. 바로 매출액이다.
2016년도에도 매출액이 600억대이었고 2020년에도 매출액이 600억대이다.
성장하는 주식회사들은 매출액이 올라가거나 당기 순이익이 상승하지만, 코메론은 그렇지 않다.
계속 같은 모습으로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영업을 못하는 것은 아니다.
깐깐하기로 유명한 일본에서도 인지도가 2위, 미국 시장에서는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만큼 해외 시장에서도 통하는 제품이라는 뜻이다.
다만 최근 주가는 변동성이 너무 높은 게 이 주식의 흠이다.
왜 높아졌을까?
청야. 밤에도 빛나는 청년의 꿈을 내포하는 뜻의 모임.
그 가운데에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테마주에 속해 있으면 주식은 변동성이 커진다.
거기다 시가총액이 1,400억대이기 때문에 낮은 시가 총액은 흔히 주식에서 말하는 세력이 흔들기 좋은 주식이다.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정치테마주에 엮여 있으면 제대로 회사 가치를 확인하기 어렵다.
주식은 아무리 공부해도 부족함이 보인다.
주식을 오래 했다고 생각하는 황금 거북이이지만 여전히 공부가 필요하다.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금 거북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