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회사인 척 대부업을 하고 있는 회사
안녕하세요. 황금 같은 배당금을 받을 때까지 배당주를 매수하는 황금 거북이입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한 번쯤은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
그것은 코스피, 코스닥 상장이다.
어떤 사람은 더 원대한 꿈을 키우며 미국 증시에 상장하기를 원한다.
최근에는 쿠팡이 미국 시장에 상장되었고, 여러 크고 작은 회사들이 한국 증시에 상장이 되고 사라지기도 한다.
그런데 대부업 회사들은 상장이 어려운 종목이다.
이미지도 그렇고, 대부회사라는 것이 좋은 내용으로 사업을 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코스닥에 상장된 리드코프를 볼 수 있다.
엇? 아까 대부회사는 안된다고 한 것 같은데, 어째서 리드코프가 있는 것일까?
리드코프는 석유회사이다.
돌려서 설명하면 우회상장을 했다.
우회상장, 자동차로 직선거리를 돌아서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뜻이다.
소비자 금융 사업 부분도 있지만, 기업 개요를 보면 유류 사업도 하고 있다.
매출액의 절반 정도가 유류 사업이다.
그래서 상장 기준을 맞췄던 것이다.
나쁜 것은 아니다. 우리 모두 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기업이 돈을 버는 것을 갖고 나쁘다고 매도할 수는 없다. 아무튼 필자도 리드코프 주식을 오랫동안 보유한 주주로써 미래 성장성은 없지만, 안정성과 수익성을 보고 단순히 투자하고 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도 회사에서 힘들고 답답해도, 돈을 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고 착한 사람이다.
투자도 결국 수익을 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를 할 주식 종목을 고를 땐, 역시 안정성이 높은 회사와 수익성이 좋은 회사를 선택해야 한다. 적자 나는 회사를 고를 필요는 없다.
대한민국 증시에는 수익성이 좋은 회사가 많기 때문이다.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금 거북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