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척으로 시작해서 재벌이 된 회사
안녕하세요. 황금 같은 배당을 받을 때까지 배당주를 매수하는 황금 거북이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회사는 자랑스러움을 갖어도 좋은 회사입니다.
배 1척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대기업이 된 회사가 있습니다.
배고플 때 이 통조림 하나만 있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지요.
참치 하면 동원, 동원 하면 참치입니다.
동원산업의 시작은 작았습니다. 배 1척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시가총액 1조에 가까운 대기업이 되었지요.
해외여행을 가서 참치 관련한 음식을 마트에서 찾아보면 Starkist가 보입니다.
참치 통조림으로 유명한 Starkist의 지분을 100% 보유한 회사가 바로 동원산업입니다.
예전에 동원산업은 Starkist에 참치를 납품을 하고, 통조림 생산기술을 공부했습니다.
거기서 동원산업 회장은 미래를 보았지요.
1942년부터 사업을 운영한 Starkist도 2008년 금융 위기를 버티지 못하고 위기를 맞이합니다. 이때 동원산업이 Starkist 주식 지분을 100% 인수합니다.
즉 동원산업이 회사를 종속시켰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진(Starkist)의 빵 셔틀(참치)을 했던 학생(동원산업)이 이제는 일진(Starkist)을 지배하고 있는 셈입니다.
매출액도 늘고 있고 자본도 성장하는 회사에 배당금도 지급해서 좋아 보이지만, 단점이 있는 회사입니다. 바로 미래 성장성입니다.
1차 산업(농업, 축산업, 어업)은 미래 성장성이 낮은 산업입니다.
심지어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고 있는 중입니다.
식품 안전에 대한 걱정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연은 계속 훼손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물론 현재 주가는 저평가 상태이지만, 앞으로 이 주식이 2배 3배가 될 것이란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차 산업의 한계가 있는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다면, 황금 거북이 유튜브 영상을 확인해 주세요.
황금 거북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