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황금 같은 배당을 받을 때까지 배당주를 매수하는 황금 거북이입니다.
주식에 이런 말이 있다.
좋은 주식을 저평가일 때 매수를 해서 장기 보유 후 매도하면 좋다.
여기서 나오는 저평가는 흔히 PER도 낮고, PBR도 낮은 주식을 의미한다.
100%가 아닌 이유가 있다.
재무제표를 보면 PER과 PBR이 나오는데 어떤 주식은 매우 낮다.
낮으면 저평가구나! 하면서 매수를 했다가 계속해서 하락하는 주식을 볼 수도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일까?
PER이 낮다는 것은 시가총액 대비 당기 순이익이 많은 주식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서 시가 총액이 100억인데 1년에 100억을 벌면 1배. 10억을 벌면 10배를 둔다고 할 수 있다. 어떤 주식은 PER이 2~3배 수준이다. 바로 금융 관련 주식이다.
그런 주식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성도이엔지 주식은 PER이 매우 낮다. 은행주식들보다 PER이 낮았다.
주식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 투자자라면, 엇? 저평가! 하면서 매수 단추를 누를 것이다.
하지만 재무제표를 확인해 보면 영업 이익보다 당기 순이익이 높다.
영업 이익이 높은 주식은 영업을 잘 한 회사임을 알 수 있다.
당기 순이익이 영업 이익보다 몇 배 높다는 것은 영업 외 수익이 높다는 걸 의미한다.
이런 주식은 일회성으로 당기 순이익이 발생한 것일 수 있다.
성도이엔지와 관련된 뉴스를 살펴보면,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작년에 재판을 하던 곳에서 승소를 하여 환입된 금액이 있다고 한다.
일시적인 수익이 발생한 것이다.
물론 성도이엔지는 좋은 회사이지만, 여러 가지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눈을 가져야 한다.
이제 주식은 접근성이 쉬워진 재테크 수단이다.
예전에는 직접 객장에 가서 주식을 했고, 몇 년 전까지만 해도 HTS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PC나 노트북에서 주식을 거래했다. 지금은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 하나로 MTS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주식을 한다.
접근성이 쉬워졌기 때문에 피 같은 나의 자산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잘 알아야 한다.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식 유튜버 황금 거북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