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보다는 성장성을 찾는 주식 투자자들
안녕하세요. 황금 같은 배당금을 받을 때까지 배당주를 매수하는 황금 거북이입니다.
어떤 주식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회사를 좋아하고, 어떤 주식 투자자들은 단기간에 큰 금액으로 올라갈 주식을 좋아한다.
물론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고, 투자 금액이나 규모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다.
코로나 이전에 제약 바이오 주식은 안정성과 배당금을 보고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미국의 예를 들어 보자면 화이자나 존슨 앤 존슨 같은 경우 안정적인 제약 매출을 기반으로 배당금을 지급하는 회사였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난리가 났고, 앞으로 큰 수익을 줄 수 있는 백신을 만들면 전 세계에 매출을 할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코로나와 관련된 제품을 만드는 회사들의 주가 변동성이 높은 상태다.
주식 시장을 오래 경험해 보면 대체로 여름에는 주식이 재미없다.
재미가 없어서 함부로 투자하기도 그렇다고 예수금이 남아 있는 걸 못 참는 투자자들이 있어서 황금 거북이는 안정성이 높은 회사 위주로 종목을 찾아보았다.
광동제약 같은 경우 황금 거북이가 좋아하는 회사 중 하나이다.
어떤 투자자들은 제약 같지도 않은 회사라고 한다.
이해는 된다. 광동 제약하면 의약품보다는 비타 500과 옥수수수염차, 헛개차가 생각나는 음료 회사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광동제약은 엄연히 신약 개발을 꾸준히 하고 있는 제약 주식이다.
좋은 부분을 찾자면 안정적인 제품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전에도 글을 썼고, 영상으로 설명을 했던 동아쏘시오 홀딩스 그룹의 동아제약은 박카스가 있다. 박카스는 약국에서 흔하게 구입해서 병문안을 가거나 친구를 만날 때 가져갈 수 있다.
광동제약의 비타 500도 마찬가지이다.
그런 부분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고, 그러한 안정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회사이다.
물론 다이내믹한 수익을 내는 신약 개발에 성공하지는 않고 있지만, 안정성에 투자를 많이 했다고 볼 수 있다.
주식은 재미있는 세계이다.
성향에 따라 투자 스타일도 변하고, 찾는 종목들도 독특하다.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금 거북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