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본 적 없는 직무, 가본 적 없는 산업에서 이직 기회를 얻고 싶다면
똑같은 이력서와 똑같은 포트폴리오로는 눈에 띄기 어려워요.
다들 비슷한 형식이에요.
경력 나열하고, 성과 쓰고, PDF로 정리해서 보내죠.
근데 그걸로 어떻게
"나는 다르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똑같은 형식으로는 똑같은 결과밖에 얻을 수 없어요.
틀을 깨는 기회를 갖고 싶다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의 틀도 깨야 해요.
저는 SNS 마케터에 지원할 때
이력서를 포토샵으로 만든 적이 있어요.
페이스북 피드 디자인을 차용해서,
마치 제 프로필이 SNS처럼 보이도록 만든 거죠.
이력서 하나로 제 콘텐츠 제작 능력도 보여주고,
SNS에 대한 관심과 센스도 보여줄 수 있었어요.
해본 적 없는 일을 하고 싶다면,
남들이 해본 적 없는 방식으로 어필하세요.
틀을 깨는 건 위험해 보이지만,
오히려 그게 당신을 눈에 띄게 만들 수 있어요.
당신의 이력서, 남들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