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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립
감성도 낭만도 없는 드라이한 여행기만 써대는 생활여행자. 가이드북과 여행에세이의 중간쯤의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장래희망은 '여행골라주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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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반진반
기자질을 꽤 하다가 소설 <삼성동하우스>를 쓰면서 작가로 급발진. 사실은 백수. 짜릿한 장르소설이 목적지. 농담과 진담의 경계를 사랑함. 미국에서 주부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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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
가끔 잡문을 쓰고 사진도 찍는 공장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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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구석 주부
신이 내린 꿀 팔자 워너비 | 와이프 따라 미국 온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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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존
은행에서 일하는 John입니다. 일상의 삶을 티키타카 이야기 하는 곳(zone)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일상의 평화로움을 위해 치열하게 사는 당신과 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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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눈꽃
아주 사적이고 솔직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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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어쩌다 보니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싱글 직장인입니다. 2022년 가을부터 1년 동안 미국에서 연수 중입니다. 낯선 공간과 시간들, 대단치 않아도 밀려 드는 생각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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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앤박
전자책 <My Story 은행, 나무가 되다> 저자 34년 은행 생활을 마치고 글을 쓰면서 나를 만나고 타인을 만나고 세상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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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랜Jina
재미없는 천국, 메릴랜드에서 멋진 가족과 폼나는 패션 비즈니스우먼으로 매일을 새롭게 살고있다. 제2의 인생으로 글쟁이가 되어 매일아침 안경과 커피를 장착하고 설레임을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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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민
일본에서 10년간 사회생활을 정리하고 창업의 길로 들어서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커피 마시고 책 읽는 걸 좋아하는 낭만 있는 사업가이자 스토리텔러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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