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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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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브로
고양이 동생들과의 일상을 기록하는 작가, 캣브로입니다. 그리고 '꿈꾸는 남자'와 '헛개잡상인'이라는 이상한 글도 씁니다. 인스타 catbro4c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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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민서패밀리
언젠가는 글을 쓰며 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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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
새벽 4시에 깨는 글쟁이의 글쓰기, so疏한 일상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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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필
생명공학과 독일어를 전공하고 있는, 여행과 인문학을 좋아하는 대학생, 여행을 이야기해주는 남자 여리남 문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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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스타터
겨를이 있을 때마다 쓰고 싶은 주제로 글을 씁니다. 쓸 때마다 '강박'을 느끼지만, 이때가 가장 쫄깃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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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미국에서 일하는 정신과 의사의 이야기입니다.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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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정
언어치료사인 여자입니다. 아이는 둘이지만 남편은 하나이고, 사는 이야기 살고 싶은 이야기들을 에세이로 소설로 잘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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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혜영
스코틀랜드의 작은마을에서 세아이를 키우며 영국인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그 전에는 학교도 없고 WIFI도 없는 나라에서 오랫동안 살았었다. 소통할 수 있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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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바람
작은 목소리로 작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삶은 작고 작은 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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