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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언젠가는 참으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 같은 마음" 으로

매사 그러려니 하며 무위행으로

진인사 대천명 할 수 있는 그날을 향해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받아들이며

한걸음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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